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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산씨앤씨가 소개 드릴 현장은 600A 해수인입로 강관을 HDPE PIPE로 교체하는

현장입니다. 해당 현장도 아산씨앤씨 설계, 제작, 시공 까지 전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기존 강관을 철거 하기 앞서 도면체크와 터파기가 선행 되었습니다.

도면은 추후 HDPE 배관 현장 제작과 융착에 활용되며 치수는 정확한 실측을 필요시 합니다.

터파기 전 현장 사진을 보시면 강관의 부식으로 해수가 Leak 되어 나무와 잔디가 말라주었습니다.  


 

 



터파기 완료후 드러난 강관입니다.

강관의 부식을 막고자 열수축시트와 접착제를 발라 강관을 보강해놓았는데 산소절단 할 부위만 제거 하는 작업이지만 워낙 강한 접착력으로 2일정도 보강 시트 제거 작업만 시행 하였습니다.

 

4일간 작업으로 안전하게 600A 강관 해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HDPE PIPE와 스풀을 조립전 융착하여 스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이고 강한 햇살로 인하여 HDPE PIPE의 연성성질로 배관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 재작업이 요구 되어 어려운 작업 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의 힘든 조건속에서 600A강관 해체 철거, HDPE 파이프 스풀 제작 및 설치를 10일간 안전하게 준공 하였습니다.

앞으로 해수에 화학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HDPE PIPE는 반영구적으로 현장에서 해수 인입로 배관으로 제기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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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산씨앤씨는 HDPE PIPE,HDPE 소방배관, HDPE 단열이중보온관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써, 합리적인 견적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사 여러분께 높은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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